채용검진

  • 사기업 및 공기업 등 각 기업체에서 입사시에 요구되는 신체 검사서를 발급 받기 위한 검진입니다.
    제출하실 기관의 채용 신체검사에 관한 별도의 규정이 있는지 확인하신 후 반드시 검사 전에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.
    ※ 발급병원 별도 지정 확인, 일정기준 별도 지정 확인
  • 일반/공무원 채용검진
  • 기초검사-신장, 체중, 가슴둘레, 혈압, 시력, 청력, 색신, 문진
    혈액검사-간기능, 콜레스테롤, 빈혈, 혈액형소변검사,요단백, 요당
    영상검사-흉부 X선 촬영
  • 검진전 준비사항
  • 증명사진(3X4) 및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세요.
  • 제출기관에서 별도의 규정 검진항목과 합격기준이 지정되어 있는지 또는 지정병원을 요구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검진 전 오후 10시 이후 금식 하세요(반드시 6시간 이상의 공복상태 유지)
  • 검사 당일 주의사항
  • 검진(기초검사/소변검사/혈액검사/흉부 X-ray 검사/진찰상담 등)을 실시합니다.
  • 제출하실 기관의 채용신체검사에 관한 별도의 규정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후 검사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.
  • 검사 후 주의사항
  • 검진 당시 사진을 제출하지 않았다면, 공무원 채용검사의 경우 증명사진은 결과 수령일에 반드시 지참해 주세요.
  • 직무의 특수성이 있는 공무원 등 검사에 대한 판정기준은 각 정책에 따라 일반적인 합격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.
  • 결과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발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 (추가 비용은 본인 부담)

기숙사검진

  • 기숙사는 단체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질병으로부터 노출이 되었을때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
    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의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숙사 건강진단서 발급을 통해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.
    ※각 기숙사마다 제출하는 건강진단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요구하는 건강진단서 내용을 정확히 알고 내원해야합니다.
  • 검사항목
  • 흉부 X-RAY - 결핵
    기숙사 입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활동성 폐결핵에 대한 검사가 포함이 되어야 하며,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흉부 X-RAY를 진행하게 됩니다.
  • 혈액검사 -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
    B형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으며, 기숙사는 집단으로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B형간염 항원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로 인해서 감염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고자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.
  • 기타검사
    그외에도 전염성 피부질환, 장티푸스검사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는 기관에 어떤 항목의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미리 체크해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.

입소자검진

  • 장기요양기관의 입소자는 건강보험공단의 지침에 따라 년1회 건강검진 및 감염병 발생여부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 하도록 되어 있으며,
    검사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, 후속 조치로서 해당전문의의 진료와 정밀검사가 실시될수 있습니다.
  • 검사항목
  • 흉부 X-RAY - 결핵
    장기요양기관 입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활동성 폐결핵에 대한 검사가 포함이 되어야 하며,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흉부 X-RAY를 진행하게 됩니다.
  • 혈액검사 -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
    B형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으며, 장기요양기관은 집단으로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B형간염 항원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로 인해서 감염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고자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