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시간 심전도

  • 24시간 동안 심전도의 변화를 기록하는 방법입니다.
  • CARDEA SOLO
  • 24시간 동안 심전도를 기계가 저장하여 증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주로 부정맥의 종류와 발생빈도를 측정함으로써 부정맥 환자들의 진단, 치료 및 예후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와 함께 관상동맥질환 환자들의 추적에도 사용됩니다. 증상의 빈도가 적어도 하루에 1회 이상인 환자의 경우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.
  • 24시간 심전도 검사가 필요한 경우
  • 가슴 두근거림, 어지러움증 및 실신 등의 부정맥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
  • 가슴통증 등의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
  • 24시간 심전도 검사방법
  • 하루 동안 심전도를 착용한 상태에서 활동을 할 수 잇게 하기 위해 가슴에 여러개의 접착성 전극과 종이테이프를 이용하여 심전도 전극을 부착합니다.
  • 허리에 휴대폰 크기의 심전도 기계를 착용하고 심전도 전극의 끈처리를 하여 불편하지 않는 위치로 조정합니다.
  •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귀가 후 하루동안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신 후 다음날 같은 시간에 병원에 오셔서 기계를 반납해주시면 됩니다.
  • 접착성 전극은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으며, 피부가 많이 민감한 분들은 두드러기나 접착성 피부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, 검사 전 반드시 피부질환 여부를 말씀해주시고, 만약 검사 중이더라도 불편감이 심하시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