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유방촬영기
-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(癌)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질병이지만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.

- 유방암 위험요인
- - 50대 이후의 여성
- - 만삭분만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
- -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
- - 첫 만삭분만이 35세 이후인 경우
- - 초경 연령이 14세 이전
- -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
- - 폐경 연령이 50세 이후
- - 체중이 63 kg이상 비만인 경우
- 유방암 의심증상
- - 생리와 무관하게 유방이 아프다
- - 유두에서 피나 분비물이 나온다
- - 멍울(종)이 만져진다
- - 유두가 함몰되고 비대칭이 된다
-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사 권유안
- - 20세이후
자가 진찰법을 배워, 매월 자가 진찰한다.
2년에 한번 정도 유방진찰을 받는다. - - 35세이후
1년에 한번씩 전문의사의 유방 진찰을 받는다.
2년에 한번씩 유방X선 촬영 검사를 한다. - - 40세이후
1년에 한번씩 전문의사의 유방진찰을 받는다.
1년에 한번씩 유방X선 촬영 검사를 한다.
- 유방X선촬영

유방X선 촬영은 유방 진찰과 함께 유방암 발견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.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3~7mm의 미세한 종양 및 미세석회 침착 등의 조기 발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.